그래서 식초요법으로 가려움증을 해소하기로 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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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가 온다는 예보를 보고도 깜빡했다.
역에 내리자마자 와 하고 쏟아져서
우산을 가진 사람들도 쉽사리 나가지 못했다.
천둥번개도 치고 막 그랬는데
나를 마중온 코치가 우산 하나로는 둘이 쓸 수 없겠다며 힘내서 앞의 편의점에 가서 우산을 하나 사는게 좋겠다고 했다.
그래서 10미터도 안되는 거리를 재빠르게 뛰어서 일회용 우산을 딱 사자 마자
정말 거짓말같이 비가 그쳤다.
마치 나의 4500원이 비를 그치게하는 열쇠였던것처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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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옴

프리즈마 색연필/수채화/빵봉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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